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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쏘는 사이’ 남희석 “46세에 막내…박수홍이 나보다 어린 줄 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16 18:54
2016년 9월 16일 18시 54분
입력
2016-09-16 18:50
2016년 9월 16일 1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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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석이 46세라는 나이에 막내가 됐다.
남희석은 16일 방송된 MBC 추석 특집 '톡쏘는사이'에서 박수홍, 김수용과 한팀으로 만났다.
이날 세사람은 같은 팀이 누군지 모른채 대천역에서 만나기로 했다.
가장 먼저 도착한 박수홍은 닉네임 '섹시스모키'에게 춤 요청을 받고 당황하면서도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여성일 것 같다는 기대와 달리 섹시스모키는 김수용이었다.
이어서 남희석까지 등장해 세 사람은 한 자리에 모이게 됐다. 세 사람은 1991년 대학개그제 동기 출신으로 26년 만에 첫 동반 출연을 하게 됐다.
특히 올해 46세인 남희석은 “여기서 내가 막내다. 모처럼 막내 해본다. 다들 수홍이형이 어린 줄 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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