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하림, 강아지공장 논란 불똥 튀나
입력
2016-06-29 13:08
2016년 6월 29일 13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계열 팜스코, 2012년 경매장 사업 개시..지난해 9월 공식 중단
동물보호단체들 "여전히 관여중..즉각 폐쇄해야"
국내 최대 축산그룹 하림이 지난해 중단한 강아지경매장 사업이 눈총을 사고 있다.
국내 동물보호 메이저 3개 단체인 동물자유연대, 케어, 카라는 30일 오전 11시 서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대기업 하림 경매장 폐쇄요구 공동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이들은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정신적 지주로 삼고 있는 나폴레옹 프랑스 황제 인형이 번식장 어미견을 괴롭히는 퍼포먼스도 벌일 예정이다.
하림 계열 팜스코는 지난 2012년 1월 천하제일 등 계열사들이 하는 펫푸드 사업과의 시너지를 내세우며 강아지 경매장 사업에 진출했다.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에 위치한 경매장 애견사랑방은 전국의 중간도매상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애완견 분양을 진행했고 지난 2013년엔 연간 3만5000마리의 분양을 목표하기도 했다.
관련 기사 : 하림 팜스코, 강아지 경매장 사업 접어
하지만 사업은 신통치 않아 팜스코는 지난해 9월말을 기해 해당 사업을 중단했다. 원래 있던 시설 등은 타 업체에 임대했다.
동물보호단체들은 "애견사랑방은 여전히 영업 중이며, 팜스펫이란 회사가 임대보증금 3000만원을 내고 운영중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하림은 여전히 애견 경매장 운영에 깊이 연관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동물자유연대의 조사에 따르면 이 경매장에서 하루에 경매에 참여한 50개 업체 중 49개 업체가 불법 번식장이었으며 경매에 나온 일부 동물들은 이빨도 나지 않은 2개월령 이하로 보여 동물보호법 위반이 의심된다.
이들은 "대기업 하림이 돈벌이를 위해 불법 번식장을 끌어들인 경매를 묵인하고 있는 것"이라며 "하림 팜스코는 당장 경매장 임대를 중단하고 경매장을 직접 폐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3
송파 19층 이삿짐 사다리차 ‘꽈당’…주차장·놀이터 덮쳐
4
[단독]신천지 4600명, 국힘 대선 경선 앞두고 책임당원 가입 정황
5
“여기 누드비치 아니에요”…푸껫 경찰 ‘알몸 관광객’ 단속 나서
6
종합비타민이 노화 지연? …‘이런 사람’ 아니라면 굳이 먹을 필요 없다[건강팩트체크]
7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짝퉁 논란’ 프리지아 또 시끌
8
3년만의 보은…중동 탈출 日전세기, 한국인 11명 태웠다
9
가드레일 들이받은 60대, 하차했다가 뒤차에 치여 숨져
10
삭제된 트윗 하나에 유가 요동…10분 사이 8400만 달러 증발
1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2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3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4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5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6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7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8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9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10
장동혁, 이틀째 ‘절윤’ 침묵…당내선 “인사 조치로 진정성 보여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3
송파 19층 이삿짐 사다리차 ‘꽈당’…주차장·놀이터 덮쳐
4
[단독]신천지 4600명, 국힘 대선 경선 앞두고 책임당원 가입 정황
5
“여기 누드비치 아니에요”…푸껫 경찰 ‘알몸 관광객’ 단속 나서
6
종합비타민이 노화 지연? …‘이런 사람’ 아니라면 굳이 먹을 필요 없다[건강팩트체크]
7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짝퉁 논란’ 프리지아 또 시끌
8
3년만의 보은…중동 탈출 日전세기, 한국인 11명 태웠다
9
가드레일 들이받은 60대, 하차했다가 뒤차에 치여 숨져
10
삭제된 트윗 하나에 유가 요동…10분 사이 8400만 달러 증발
1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2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3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4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5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6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7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8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9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10
장동혁, 이틀째 ‘절윤’ 침묵…당내선 “인사 조치로 진정성 보여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드레일 들이받은 60대, 하차했다가 뒷차에 치여 숨져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짝퉁 논란’ 프리지아 또 시끌
“푸껫 해변서 옷 벗고 활보”…태국 ‘알몸 관광객’ 소동에 뿔났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