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전용면적 46.22㎡ 다세대 주택 경매에 35명이 몰려 최고 경쟁물건을 기록했다. 최저가 6702만1000원부터 시작된 이번 경매는 두 배 가까운 낙찰가(1억2230만 원)를 기록하며 열띤 경쟁을 벌인 것. 지난주 최고 매각물건은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이황리(101~105동). 감정가 276억5460만 원에 책정된 이 물건은 최종 53억1만 원에 낙찰됐다.
경매정보업체 굿옥션에 따르면 오는 14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543-7 1차 아이파크 아파트 전용면적 84.12㎡가 경매에 나온다. 지하철 분당선 한티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인 5개동 321가구 아파트 단지다. 감정가격은 9억8800만 원이다.
16일에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전용면적 160.28㎡가 입찰에 부쳐진다. 압구정역 북동측 건너편에 소재한 물건으로 지난 1979년 5월에 입주했다.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이 걸어서 7분 거리로 버스정류장이 인근에 있어 교통여건은 양호하다. 내부 구조는 방4개·거실·주방·욕실2개·드레스룸·다용도실·세탁실 등으로 형성돼 있다. 최초감정가 22억7000만원에서 현재 18억1600만 원까지 떨어졌다.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상계신동아아파트 전용면적 84.99㎡도 20일 입찰 대기중이다. 이 물건은 총 단지수는 3개동 총세대수 385세대로 소형아파트 형태다. 지하철 상계역과 인접하고, 북쪽으로는 야산이 형성돼 있다. 일대 동쪽으로 상계뉴타운이 개발 중이다. 최저가 2억8000만원부터 경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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