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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청춘 정우, 손가락에 결혼반지 끼고 등장…“감쪽같이 속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3 11:17
2016년 2월 13일 11시 17분
입력
2016-02-13 11:13
2016년 2월 13일 11시 13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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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청춘 정우. (사진=tvN '꽃청춘' 방송 캡처)
꽃청춘 정우, 손가락에 결혼반지 끼고 등장…“감쪽같이 속였다”
배우 정우가 '꽃보다청춘(이하 꽃청춘)'에 새신랑이 돼 나타났다.
12일 방송된 tvN '꽃청춘'에서는 정우를 비롯해 아이슬란드 여행 후 다시 모인 '포스톤즈' 배우 정상훈, 조정석, 강하늘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정우의 손에는 못 보던 반지가 끼워져 있었다.
이는 정우가 여행 후 3년 사귄 배우 김유미와 결혼하며 나눠낀 결혼반지다.
정상훈은 정우를 보고 "새신랑. 이제 유부남"이라고 말했다. 조정석 역시 "유부남 돼서 만났다"며 정우의 깜짝 결혼을 언급했다.
강하늘은 정우를 보자마자 "결혼 축하합니다"고 노래를 부르며 춤을 췄고, 이들은 "어떻게 그렇게 숨길 수 있냐" "감쪽같이 속였다" 등 반응을 보였다.
정우는 최근 배우 김유미와 3년 열애 끝 웨딩마치를 울렸다. 정우는 "쑥스럽다. 이 여행 처음 할 때부터 기분이 남달랐다. 유부남이다"며 해맑게 웃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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