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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아 라보프, 길거리서 여친 미아 고스에 폭언…“죽일지도 모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8 14:03
2015년 7월 28일 14시 03분
입력
2015-07-28 14:02
2015년 7월 28일 14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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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아 라보프, 미아 고스. 사진=영화 ‘님포매니악’ 포스터
샤이아 라보프, 길거리서 여친 미아 고스에 폭언…“죽일지도 모른다”
샤이아 라보프, 미아 고스
영화 ‘트랜스포머’의 남자주인공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샤이아 라보프(29)가 여자친구인 모델 겸 배우 미아 고스(22)와 길거리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중 폭언을 퍼부어 도마에 올랐다.
27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US위클리 등에 따르면, 샤이아 라보프는 최근 독일의 한 길거리에서 미아 고스와 격한 언쟁을 벌이다 “여자친구를 죽일지도 모른다”라는 등의 발언을 했다.
이날 미국 연예정보 프로그램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등을 통해 공개된 영상을 보면 샤이아 라보프는 미아 고스와 싸우던 중 주변에 있던 사람들에게 “(여자친구에게)손대고 싶지 않다. 때리고 싶지 않다. 그런데 자꾸 나를 자극한다”라고 말한다.
당시 미국 텍사스 행 비행기에 타야 했던 그는 주변인들의 만류로 차에 올라타기 전 미아 고스에게 다시 “널 건드리고 싶지 않다. 난폭해지고 싶지 않다. 그런데 자꾸 그렇게 만든다”고 말했다.
차량에 탑승한 뒤 샤이아 라보프는 운전자에게 “내가 계속 거기 있었다면 그녀를 죽였을 지도 모른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한편 샤이아 라보프는 영화 ‘님포매니악’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미아 고스와 지난 2012년부터 3년 째 열애 중이다.
샤이아 라보프, 미아 고스. 사진=영화 ‘님포매니악’ 포스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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