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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티 양화대교 “처음으로 나의 이야기 쓴 것”…유희열 극찬한 천재 뮤지션? ‘관심↑’
동아닷컴
입력
2015-07-19 17:54
2015년 7월 19일 1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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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쳐화면
자이언티 양화대교 “처음으로 나의 이야기 쓴 것”…유희열 극찬한 천재 뮤지션? ‘관심↑’
가수 자이언티(김해솔)의 자작곡 ‘양화대교’의 탄생 비화가 재조명 받았다.
자이언티는 지난해 10월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양화대교’의 탄생 배경을 설명했다.
자이언티는 “‘양화대교’를 통해 처음으로 나의 이야기를 노래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가족을 지키는 가장이 아버지에서 본인으로 바뀐 지금의 현실을 생각하며 노랫말을 만들었다”라며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가족이 그리워 눈물을 흘리며 쓴 가사”라고 고백했다.
이에 MC 유희열은 자이언티의 ‘양화대교’에 대해 “개인적으로 최근에 발표된 곡 중 가장 좋다. 이런 가사는 처음 봤다. 마음이 정말 아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5 무도가요제’를 앞두고 팀을 이룬 하하와 자이언티가 드라이브를 하면서 ‘양화대교’를 감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하는 “아내가 이 노래를 들으면서 울었다. 당시 장인어른이 돌아가셨다”고 아내 별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이어 “우리 아버지도 사업을 하셨는데 와일드한 성격이라 여행을 다닌 추억이 별로 없다”면서 “‘양화대교’를 듣고 마음이 짠했다”고 털어놨다.
자이언티 양화대교. 사진=자이언티 양화대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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