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우체통, 가수 린으로 밝혀져…“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셔서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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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7월 12일 16시 16분


'복면가왕' 우체통.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우체통.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우체통

‘복면가왕’ 소녀감성 우체통의 정체가 가수 린으로 드러난 가운데 린의 출연 당시 모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린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소녀감성 우체통'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해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를 열창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구라는 우체통의 정체가 린이라는 것을 금세 맞혔다.
방송 이후 린은 소속사를 통해 "'복면가왕'으로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인사드릴 수 있어서 기쁘고 좋았다. 1라운드에서 정체를 숨기기 위해 창법을 바꿨는데 많은 분들이 헷갈리는 모습이 재밌었다"며 "반면에 김구라 씨는 단번에 린이라는 이름을 말씀해 주셔서 왠지 감사했다"고 말했다.

린은 이어 "선입견이나 편견 없이 노래 할 수 있는 '복면가왕' 무대에 큰 매력을 느꼈다. 긴장도 했지만 즐겁게 잘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다"며 "목소리를 알아봐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복면가왕' 우체통.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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