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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 임프레자 등 8만여대 美리콜…문제점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6-01 14:03
2015년 6월 1일 14시 03분
입력
2015-06-01 14:01
2015년 6월 1일 14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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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utoblog, 2004년형 임프레자
일본 스바루(SUBARU)가 북미에서 에어백 가스 발생장치 결함으로 리콜을 실시한다.
1일 미국 오토블로그 따르면 스바루가 에어백 가스 발생장치 결함으로 2003년~2005년에 생산된 임프레자(Impreza)와 제너럴모터스(GM)와 합작 생산한 2004년~2005년형 사브 9-2x(Saab 9-2x) 등 8만1100대의 리콜을 결정했다.
리콜 이유는 조수석 에어백이 전개될 때 가스 발생장치가 급격한 압력 상승을 일으키면서 장치를 감싼 금속제 커버가 터질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이 경우 장치의 날카로운 금속 파편이 튀어 탑승자를 사망 또는 치명상에 이르게 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스바루 측은 해당차종 소유자들에게 리콜사유를 알리고 무상수리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이 같은 결함으로 인한 부상자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리 동아닷컴 인턴기자 luckyuri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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