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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 메르스 의심 환자 신고, 20대女 출장 다녀온 뒤 증세…“아닐 가능성 높다”
동아닷컴
입력
2015-05-27 18:50
2015년 5월 27일 1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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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 메르스 의심 환자 신고. 사진=동아일보 DB
전북서 메르스 의심 환자 신고, 20대女 출장 다녀온 뒤 증세…“아닐 가능성 높다”
전북 정읍에서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7일 전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정읍보건소로 A(25·여)씨가 메르스가 의심이 된다며 신고를 해왔다.
A씨는 목이 아프고 코감기 증상 등이 있어 메르스를 의심해 보건소에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당초 알려진 알제리인은 아니며, 직장 업무 때문에 알제리에서 4개월가량 체류한 뒤, 지난 23일 귀국한 것으로 전해진다.
전라북도는 그러나 "메르스가 아닐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메르스는 기본적으로 열이 있어야 하는데, 윤씨는 열이 없는 상태"라며 "만에 하나 메르스일 가능성에 대비해 전북대학교병원에 정밀 검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현재 집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전북서 메르스 의심 환자 신고. 사진=전북서 메르스 의심 환자 신고/동아일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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