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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과 결혼 박수진 “갈 때 됐나 보다”…알고 보니 결혼 암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5 08:49
2015년 5월 15일 08시 49분
입력
2015-05-15 08:45
2015년 5월 15일 0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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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박수진. 사진 = 배용준 박수진SNS
배용준과 결혼 박수진 “갈 때 됐나 보다”…알고 보니 결혼 암시?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이 결혼하는 가운데, 최근 박수진의 발언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박수진은 8일 방송한 올리브TV ‘2015 테이스티로드’에서 최근 진행한 웨딩화보 촬영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수진은 “얼마 전에 뮤직비디오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어릴 때는 웨딩드레스를 입으면 어른 옷을 입은 아이처럼 안 어울렸는데, 지금은 괜찮더라”고 말했다.
박수진은 지난달 가수 김필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웨딩드레스를 입은 바 있다.
그는 이어 “(웨딩드레스가 어울리는 것을 보니) 갈 때가 됐나보다”고 덧붙이며 웃었다.
한편 배용준 박수진 소속사 키이스트는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용준과 박수진이 올해 가을 결혼한다”고 밝혔다.
키이스트에 따르면 배용준과 박수진은 올해 2월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올해 가을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양가 부모님의 허락을 받은 상태로 아직 확실한 일정이 나온 것은 아니다.
카이스트는 “배용준은 밝은 성격과 깊은 배려심을 가진 박수진에게 호감을 갖게 됐으며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나가게 됐다. 박수진 또한 따듯하고 세심한 배려로 다가온 배용준에게 신뢰와 사랑을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배용준 박수진. 사진 = 배용준 박수진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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