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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유혹’ 임수정 “유연석과의 키스신?…10점 만점에 10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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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4 14:52
2015년 5월 14일 14시 52분
입력
2015-05-14 14:13
2015년 5월 14일 14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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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유혹 임수정.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은밀한 유혹’ 임수정 “유연석과의 키스신?…10점 만점에 10점”
‘은밀한 유혹’ 임수정이 배우 유연석과의 키스신을 언급했다.
14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는 영화 ‘은밀한 유혹’(감독 윤재구 제작 (주)영화사비단길|(주)수필름)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윤재구 감독과 배우 임수정, 유연석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임수정은 극 중 유연석과의 키스신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유연석과의 키스신은 10점 만점에 10점이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임수정은 “둘의 감정이 오묘하게 숨겨져 있는 듯 드러난 듯 연기를 하는 강렬한 키스신이라 긴장을 했었다”며 “유연석과 함께 분위기를 맞추려 노력을 함과 동시에 리드를 잘 해줘서 좋은 키스신이 나왔다”고 밝혔다.
또한 임수정은 이날 유연석의 슈트 차림에 대해 “정말 잘 어울린다”며 “유연석은 뭘 해도 멋있다. 부드럽게 말해도 멋있고 화내도 멋있더라. 그래서 믿고 연기했다”고 덧붙이며 유연석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은밀한 유혹’은 모든 것이 절박한 여자 지연(임수정 분)이 천문학적인 재산을 소유한 마카오 카지노그룹의 비서 성열(유연석 분)을 만나 인생을 바꿀 만한 위험한 거래를 제안받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6월 4일 대개봉.
은밀한 유혹 임수정.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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