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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정규 탐방로 개방, 야간산행·샛길출입· 비박 등 위법행위 강력 단속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4-28 15:02
2015년 4월 28일 15시 02분
입력
2015-04-28 14:59
2015년 4월 28일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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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정규 탐방로 개방. 사진=국립공원 SNS
지리산 정규 탐방로 개방, 야간산행·샛길출입· 비박 등 위법행위 강력 단속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통제했던 일부 탐방로를 포함 전체 정규 탐방로를 내달 1일 부터 전면 개방한다.
이와 함께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산불 방지를 위해 산불취약지역의 순찰 및 산불예방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지리산 정규 탐방로 개방에 따라 예상되는 야간산행 및 샛길출입, 비박 등 각종 위법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할 예정이다.
이에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입산시간지정제 시행에 따라 산행 계획 때 탐방로별 입산, 통제 시간을 반드시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4월 중순 이후 동면에서 깨어나 활동 영역을 넓혀가는 동물들과 마주치지 않도록 탐방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 붙였다.
한편 국립공원은 SNS를 통해 국립공원 탐방 시 가장 개선되거나 지켜야 하는 에티켓 10가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에티켓 10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산행 중 음악감상은 혼자 조용히 즐겨요
2. 국립공원은 전구역이 금연구역이에요!
3. 무리한 산행은 금물! 안전산해 해요
4. 정해진 탐방로를 이용해요
5. 자기쓰레기는 되가져 가요
6. 음주산행은 자신을 위험하게 하는 행동이에요
7. 과일껍질도 쓰레기에요
8. 산나물, 도토리는 야생동물의 먹이에요
9. 산행 전 마지막 화장실을 꼭 확인해요
10. 애완동물은 데려올 수 없어요
지리산 정규 탐방로 개방. 지리산 정규 탐방로 개방. 지리산 정규 탐방로 개방.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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