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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한고은 “몸매 타고난 것 아냐…비결은 저염-저칼로리 식습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4 17:30
2015년 4월 24일 17시 30분
입력
2015-04-24 08:08
2015년 4월 24일 0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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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한고은.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쳐
‘해피투게더3’ 한고은이 명품 몸매를 유지하는 노하우를 전수했다.
2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환상의 짝꿍’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김성수, 한고은, 배그린, 가수 백지영, 강균성, 가희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 MC들은 41세의 나이에도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한고은에게 외모 관리 비결에 대해 물었다.
이에 한고은은 “나이가 있으니 철저히 관리한다. 체중 관리를 해야 해서 육류를 적게 먹는다”며 “요즘은 운동 돌풍이 불어서 모두가 열심히 하지만 나는 예전부터 열심히 했다. 그 때부터 저염, 저칼로리로 먹던 것이 습관이 됐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에 김성수는 “한고은은 외식할 때는 찌개에 뜨거운 물을 부어 먹는다”고 덧붙였고 한고은은 “다른 분들과 먹을 때는 내 것만 따로 하거나 다 같이 싱겁게 먹는다”며 “샐러드도 드레싱 없이 먹는다. 야채 특유의 향과 맛을 음미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성수는 “그게 보기 좋지는 않다. 맛없어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를 들은 ‘해피투게더3’ MC 박미선은 “먹어도 살 안 찌는 체질인 줄 알았다”며 놀라워했고, 한고은은 “먹어도 살 안 찐다고 하는 분들이 이해가 안 간다”며 본인은 철저한 관리형임을 강조했다.
또 박미선이 “피부는 타고난 것 아니냐”고 묻자, 한고은은 “그건 감사하다. 그래도 이제 나이가 있으니 1년에 한두 번은 관리 받는다”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해피투게더3 한고은.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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