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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뢰한’ 전도연, 네 번째 칸 영화제 초청에 “갈 때마다 부담스럽다” 의미는?
동아닷컴
입력
2015-04-24 04:00
2015년 4월 24일 04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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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도연이 ‘무뢰한’ 제작보고회에서 네 번째 칸영화제 초청 소감을 전했다.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무뢰한’(오승욱 감독, 사나이픽처스 제작) 제작보고회에는 오승욱 감독과 배우 전도연 김남길이 참석했다.
이날 진행을 맡은 박경림은 ‘무뢰한’이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공식 초청된 것을 언급하며 전도연에게 느낌을 물었다.
이에 전도연은 네 번째 칸영화제 초청에 대해“갈 때마다 사실 부담스럽기도 하다. 항상 나를 긴장하게 만드는 영화제인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전도연은 2007년 제60회 칸 영화제에서 ‘밀양’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10년 ‘하녀’로 경쟁 부문에 진출했고 지난해에는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여한 바 있다.
전도연은 “긴장되는가”라는 질문에 “경쟁(부문)이 아니라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영화 ‘무뢰한’은 진실을 숨긴 형사 정재곤(김남길 분)거짓이라도 믿고 싶은 살인자의 애인 김혜경(전도연 분)의 피할 수 없는 감정을 그려낸 하드보일드 멜로 영화다. 다음 달 개봉한다.
무뢰한 전도연. 사진 = 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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