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귀뚜라미 보일러, ‘세계 최초 기술’ 과장광고?…공정위 “객관적 증거無” 시정 명령
동아닷컴
입력
2015-04-06 20:32
2015년 4월 6일 20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귀뚜라미 보일러 공식 홈페이지
공정거래위원회는 자사 기술을 ‘세계 최초’라고 거짓·과장 광고한 보일러 제조업체 귀뚜라미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6일 공정거래위원회는 보일러 제조업체 귀뚜라미와 이 업체 유통전문회사 귀뚜라미홈시스가 보일러 성능 등과 관련해 부당하게 광고한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귀뚜라미는 2012년 제품카탈로그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세계최초 4PASS 열교환기’, ‘세계최초 콘덴싱’, ‘연간 100만대 생산 세계최대’라고 했지만 객관적인 근거가 없었다.
4PASS 열교환기는 150여년 전부터 사용하던 것이고, 콘덴싱 보일러는 1978년 네덜란드에서 처음 개발됐다. 이 회사의 보일러 생산량은 100만대가 아니라 43만대였다.
또 ‘세계적인 가스감지 특허기술은 귀뚜라미 밖에 없다’고 했지만, 가스 감지기술은 동종업계 보편화된 기술로 다른 사업자도 특허기술을 보유했다고 공정위는 전했다.
더불어 ‘전도율이 높아 쓸수록 경제적’, ‘완전연소와 무소음을 실현시킨 신기술’, ‘국내 유일의 무사고 보일러’, ‘실사용 효율 99%’ 등의 광고 문구도 모두 근거 없는 거짓·과장 광고였다.
이와 관련해 공정위 관계자는 “객관적인 근거 없이 보일러 제품성능과 관련해 광고한 행위에 대해 엄중 조치해 사업자가 제품과 관련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귀뚜라미 보일러. 사진=귀뚜라미 보일러 공식홈페이지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2
김태희 한남더힐 7년만에 시세차익 85억…127억 매수자는 ‘이사람’
3
“대구에 이렇게 눈이 온다고?” 시민들도 놀란 ‘2월 폭설’
4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5
[단독]“학업 위해 닷새전 이사왔는데”…‘은마’ 화재에 10대 딸 참변
6
주호영 “TK통합 반대 누구냐” vs 송언석 “그만두겠다” 충돌
7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8
[사설]집값 상승 기대, 역대 최대 폭 하락… 가격 안정으로 이어져야
9
박신양 “10년간 몸 못 가눠”…허리 수술·갑상선 투병 고백
10
우유냐 두유냐…단백질 양 같아도 노령층엔 ‘이것’ 유리[노화설계]
1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2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3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4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5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6
정청래, ‘재명이네 마을’서 강제탈퇴 당해… 與 지지층 분열 가속
7
李 “부동산 정상화, 계곡 정비보다 쉽다…정부에 맞서지 말라”
8
‘공천헌금 1억’ 강선우 체포동의안, 본회의 가결
9
尹, 내란 1심 무기징역에 항소…“역사의 기록 앞에 판결 오류 밝힐 것”
10
서로 껴안은 두 소년공, 대통령 되어 만났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2
김태희 한남더힐 7년만에 시세차익 85억…127억 매수자는 ‘이사람’
3
“대구에 이렇게 눈이 온다고?” 시민들도 놀란 ‘2월 폭설’
4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5
[단독]“학업 위해 닷새전 이사왔는데”…‘은마’ 화재에 10대 딸 참변
6
주호영 “TK통합 반대 누구냐” vs 송언석 “그만두겠다” 충돌
7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8
[사설]집값 상승 기대, 역대 최대 폭 하락… 가격 안정으로 이어져야
9
박신양 “10년간 몸 못 가눠”…허리 수술·갑상선 투병 고백
10
우유냐 두유냐…단백질 양 같아도 노령층엔 ‘이것’ 유리[노화설계]
1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2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3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4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5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6
정청래, ‘재명이네 마을’서 강제탈퇴 당해… 與 지지층 분열 가속
7
李 “부동산 정상화, 계곡 정비보다 쉽다…정부에 맞서지 말라”
8
‘공천헌금 1억’ 강선우 체포동의안, 본회의 가결
9
尹, 내란 1심 무기징역에 항소…“역사의 기록 앞에 판결 오류 밝힐 것”
10
서로 껴안은 두 소년공, 대통령 되어 만났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좋아요’ 수만큼 줄넘기”…中 7세 소년, 180만 개에 깜짝
“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횡설수설/우경임]
노년기 뼈 건강 지키려면…“운동 후 ‘이것’ 한 잔이 제일 좋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