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성규, 지난해 이혼 사실 뒤늦게 알려져..."좋은 일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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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4월 3일 07시 30분


개그맨 김성규 이혼.

개그맨 김성규 이혼.
개그맨 김성규, 지난해 이혼 사실 뒤늦게 알려져..."좋은 일이 아니라서"

김성규 이혼

개그맨 김성규가 결혼 1년 6개월만에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일 OBS 독특한 연예뉴스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어 김성규가 지난해 결혼 1년 6개월만에 이혼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김성규의 이혼사유가 성격차이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보도 후 김성규는 한 매체를 통해 “지난해 이혼한 게 맞다. 좋은 일이 아니라서 알려지지 않았으면 했다"며 전처와 비록 각자 다른 길을 걷게 됐지만 “응원해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성규는 또 “한번 실패는 했지만,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며 이제는 후배들에게 개그와 연기를 가르치는 일이 더 즐겁다”고 전했다.

앞 서 김성규는 10세 연하의 회사원과 2013년 3월 16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치렀다. 당시 두 사람은 한 교회에서 오빠, 동생으로 만나 결혼까지 골인했다고 밝혔다. 김성규는 축하화환 대신에 쌀화환을 받아 나눔에 동참해 개념 연예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김성규는 KBS 공채 개그맨 10기로 데뷔한 뒤 연기자, 기획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성규는 1999년 KBS 개그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 출연했다. 또 김성규는 2011년 뮤지컬 ‘드림헤어’에서 출연자와 프로듀서로 제작 전반에 참여한 바 있다.

영화 ‘마린보이’, ‘공포특공대’, ‘티라노의 발톱’ 등에서 조연이나 단역으로 열연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영화 ‘기술자들’에서 형사2팀 형사2 역할을 맡아 눈길을 모았다.

현재 김성규는 CTS라디오 ‘청춘스케치’에서 패널로 활동하고 있다.

개그맨 김성규 이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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