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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 홈페이지 해킹, 적 울트론의 소행? 알고보니 ‘4월 1일 만우절 해프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1 11:51
2015년 4월 1일 11시 51분
입력
2015-04-01 11:32
2015년 4월 1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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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 홈페이지 해킹. 사진 =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홈페이지 캡처
4월 1일 만우절을 맞이해 울트론이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공식 홈페이지를 해킹하는 이벤트가 벌어졌다.
만우절인 4월 1일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감독 조스 웨던 / 이하 어벤져스2)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적 울트론이 전체 서버를 장악한 듯한 상황이 펼쳐졌다. 홈페이지를 보면 이를 막을 방법은 대한민국 1만 명의 스페셜 요원을 모으는 것 뿐.
이번 ‘어벤져스2’ 홈페이지 해킹 사태는 4월 1일 만우절을 기념해 진행된 깜짝 이벤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어벤져스2’ 관계자는 “전 세계가 손꼽아 기다린 작품인 만큼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모두가 즐길 이벤트를 열고 싶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 “1만 명 스페셜 요원 모집 이벤트는 만우절 당일만 진행되며 선발된 이들 중 일부에게 추첨으로 오리지널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어벤져스2’는 전 세계적으로 약 15억 달러의 천문학적인 흥행 수익을 기록한 영화 ’어벤져스‘의 속편이다.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가 전세계를 위협할 거대 음모를 꾸미는 최강 울트론에 맞선 지상 최대 전쟁을 그린다. 23일 국내 개봉한다.
어벤져스2 홈페이지 해킹 4월 1일 만우절. 사진 =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홈페이지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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