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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무감각 연기 생각보다 어려워”…이유 들어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2 20:06
2015년 4월 2일 20시 06분
입력
2015-03-30 16:28
2015년 3월 30일 16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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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이 ‘무감각’ 연기를 펼친 소감을 전했다.
30일 오후 서울 목동 SBS방송센터에서는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주연배우 박유천-신세경-남궁민-윤진서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유천은 “(‘냄새를 보는 소녀’)촬영하면서 맞는 게 어렵다. 맞으면 (아픈)표정이 자연스럽게 나오는데 억제해야 하는 게 생각보다 어렵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유천은 “촬영 자체는 즐겁고 좋다. 극 중 맛을 못 느껴 밥을 많이 먹어야 하는데 먹는 게 정말 배고파서 먹으면 맛있는데 촬영이라는 생각 있어서 그런지 먹는 것이 어렵더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평소에는 한우 투 플러스 좋아한다. 세상에는 먹을 게 많다”라고 덧붙이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4월 1일 첫 방송된다.
냄새를 보는 소녀.사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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