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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물망 혜리, 과거 ‘진짜 사나이’ 애교 다시 보니 ‘심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5 15:46
2015년 3월 25일 15시 46분
입력
2015-03-25 15:41
2015년 3월 25일 15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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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혜리.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응답하라 1988’ 여주인공 물망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혜리의 애교에 새삼 눈길이 간다.
혜리는 지난해 8월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퇴소식 중 혜리는 작별인사를 나누다 아쉬운 눈물을 보이며 차마 말을 잇지 못했다. 분대장은 혜리에게 “말 똑바로 합니다. 울음 그칩니다”라고 외쳤다.
그러나 혜리는 울음을 멈추지 못하고 “이이잉”하며 앙탈을 부렸다. 이에 분대장은 굳었던 표정을 풀고는 웃고 말았다.
한편, 25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혜리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여주인공으로 결정됐으며 최근 제작진과 여러 차례 미팅을 가진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에 같은날 혜리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동아닷컴에 “혜리에게 ‘응답하라 1988’의 출연제의가 들어온 것은 맞다”라며 “하지만 아직 출연을 확정지은 것은 아닌 상황으로,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고 선을 그었다.
‘응답하라 1988’은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응답하라 1988 혜리.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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