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北 국방위 “천안함 사건 사과 못해” 5·24 조치를 해제 요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4 13:28
2015년 3월 24일 13시 28분
입력
2015-03-24 13:27
2015년 3월 24일 13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DB
北 국방위 “천안함 사건 사과 못해…5·24 조치 해제 논의? 얼빠진 주장”
북한 국방위원회는 24일 북한이 천안함 사건과는 무관하다는 주장을 되풀이 하며 5·24 조치 해제를 위해 북한의 사과가 필요하다는 주장은 “궤변”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최고권력기구인 국방위원회는 이날 정책국 대변인 담화에서 북한이 천안함 사건과 관계가 없다며 “5·24 조치의 해제에 앞서 그 누구의 사과나 유감 표명이 있어야 한다는 궤변은 그 언제 가도 통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북한의 “천안함 사건 사과 못해”라는 입장은 천안함 폭침 5주년을 앞두고 정치권에서 5·24 대북 제재 조치 해제에 대해 논쟁이 진행 중인 가운데 나왔다.
국방위 담화는 5·24 조치를 해제하기 위해 북한의 사과가 필요하다는 주장은 “잠꼬대 같은 넋두리”라며 “상관없는 우리더러 그 무엇을 사과하고 무작정 태도 변화를 보이라는 것보다 더 어리석은 주장은 없다”고 비난했다.
남북이 5·24 조치 해제 문제를 논의하자는 것 자체도 “얼빠진 주장”이라며 “날조한 근거에 기초해 꾸며낸 5·24 조치는 마땅히 지체없이 해제돼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변함없는 주장”이라고 강조했다.
담화는 “남조선 당국이 진정으로 북남관계 개선을 바란다면 5·24 조치를 해제하는 행동부터 보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필요하다면 지금이라도 악명높은 5·24 조치를 조작해낸 천안호 침몰사건의 진상을 과학적으로 해명하기 위한 재조사에 즉시 착수하자는 것이 우리의 변함없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담화는 “남조선 당국이 우리의 제안을 받아들이기 힘들다면 판문점이나 합의되는 임의의 장소에 천안호 침몰사건과 연계된 모든 물증들을 가져다놓기만 해도 우리가 그 즉시 세계 앞에 그 진상을 명쾌하게 해명해주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북한 천안함 사건 사과 못해, 정말 뻔뻔한 주장” “북한 천안함 사건 사과 못해, 황당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동아일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2
다림질하다 태운 셔츠?…164만원짜리 명품으로 출시
3
李 “묵히는 농지 매각 명령이 공산당?…이승만이 헌법에 명시”
4
‘李 공소취소’ 당 공식기구 만든 정청래…공취모 “우리와 별개”
5
감기·독감·코로나를 한 번에? 코에 뿌리는 ‘만능 백신’ 개발
6
트럼프 “관세정책 계속 유지…더 강력한 해결책 이어질 것”
7
조세호, 조폭 연루설 언급…“지금도 가끔 만나서 식사”
8
폭설에 마비된 뉴욕 “시급 4만원 줄게 제설작업 참여를”
9
반려견이 상처 핥았을 뿐인데…패혈증으로 사지 절단
10
日 울린 ‘아기 원숭이’ 전 세계 응원 속…인형 품절·리셀까지
1
李 “묵히는 농지 매각 명령이 공산당?…이승만이 헌법에 명시”
2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3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4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5
‘공천헌금 1억’ 강선우 체포동의안, 본회의 가결
6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7
브런슨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8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9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10
주호영 “TK통합 반대 누구냐” vs 송언석 “그만두겠다” 충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2
다림질하다 태운 셔츠?…164만원짜리 명품으로 출시
3
李 “묵히는 농지 매각 명령이 공산당?…이승만이 헌법에 명시”
4
‘李 공소취소’ 당 공식기구 만든 정청래…공취모 “우리와 별개”
5
감기·독감·코로나를 한 번에? 코에 뿌리는 ‘만능 백신’ 개발
6
트럼프 “관세정책 계속 유지…더 강력한 해결책 이어질 것”
7
조세호, 조폭 연루설 언급…“지금도 가끔 만나서 식사”
8
폭설에 마비된 뉴욕 “시급 4만원 줄게 제설작업 참여를”
9
반려견이 상처 핥았을 뿐인데…패혈증으로 사지 절단
10
日 울린 ‘아기 원숭이’ 전 세계 응원 속…인형 품절·리셀까지
1
李 “묵히는 농지 매각 명령이 공산당?…이승만이 헌법에 명시”
2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3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4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5
‘공천헌금 1억’ 강선우 체포동의안, 본회의 가결
6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7
브런슨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8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9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10
주호영 “TK통합 반대 누구냐” vs 송언석 “그만두겠다” 충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무역법 301조’ 韓 조사 가능성에 …강경화 “국익에 부합되게 대응”
급해서 빌린 1100만 원, 이자 546% ‘지옥’…불법사금융 경고등
‘쪼개기 교섭’ 노란봉투법 2주뒤 시행… 춘투대란 현실화 우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