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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와 열애 공식인정 수지, 연애 스타일은 악마 같은 독재자? ‘후덜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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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3 15:55
2015년 3월 23일 15시 55분
입력
2015-03-23 15:45
2015년 3월 23일 1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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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사진 = 동아DB
배우 이민호와 그룹 미스에이 수지가 열애를 공식인정한 가운데, 과거 수지의 인터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수지는 2013년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인터뷰에서 수지는 심리테스트롤 통해 자신의 연애스타일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테스트 결과 수지의 연애 스타일은 ‘자기 하고픈 대로 다 하는 악마 같은 독재자형’으로 드러났다. 이에 수지는 “다시 한 번 해보자”며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리포터는 테스트 결과에 대해 “남을 생각해 주는 척 하지만 은근히 본인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스타일”이라며 설명했다. 그러자 수지는 “맞는 것 같다”고 결과를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앞서 한 매체는 이민호와 수지의 해외 데이트 추정사진을 공개하며 열애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민호는 파리에서 ‘디올’, 수지는 런던에서 ‘올세인츠’ 유가 화보를 찍은 뒤 런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보도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수지와 이민호의 소속사는 열애를 공식인정했다.
이민호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만난 것은 1개월 정도 됐으며 현재 조심스럽게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열애를 공식인정하는 입장을 전했다.
수지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열애를 공식인정하며 “열애가 맞다. 1개월 정도 열애중이며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사진 = 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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