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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추돌사고, 수리비 무려 ‘1억4000만원’…현장 사진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7 21:09
2015년 3월 17일 21시 09분
입력
2015-03-17 07:48
2015년 3월 17일 0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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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추돌사고’(사진제공= 거제경찰서).
람보르기니 추돌사고, 렌트 비용만 하루 200만 원..."가해차주 어쩌나?"
람보르기니 추돌사고
경남 거제시에서 SM7 승용차가 람보르기니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람보르기니를 수리하는데 억대 수리비가 나왔다.
16 일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14일 낮 거제시 고현동의 한 도로에서 운전자 A씨가 몰던 SM7 승용차가 람보르기니 후방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SM7 승용차 본네트와 람보르기니 뒷부분 범퍼가 파손됐다. 다행이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람보르기니는 수리비만 1억 4000만 원에 이른다. 또 렌트 비용만 하루 200만 원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사고를 당한 람보르기니는 가격이 무려 4억 5000여만 원에 달하는 고가의 스포츠카다.
일반적인 차량 대물 보험은 1억 원이 한도로 SM7 차주는 나머지 비용을 추가로 물어야 할 처지에 놓였다.
이에 대해 보험사 한 관계자는 “만약 이날 사고가 일반적인 국내 승용차끼리였다면 아무리 고가라도 수백만 원을 넘기 힘든 수준이었다”고 전했다.
평범한 근로자인 A씨가 거액의 수리비와 렌트 비용을 물게 됐다는 사연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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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람보르기니/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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