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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2호선, GTX와 연결 계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2 22:07
2014년 12월 12일 22시 07분
입력
2014-12-12 16:51
2014년 12월 12일 1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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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서울 지하철 2호선 노선에 급행노선이 추가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10일, 교통정비기본계획을 통해 “2022년부터 2027년까지 2호선 서울 지하철 노선을 따라 대심도 급행철도를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급행노선을 추진하는 구간은 신림~사당~강남~선릉 등을 잇는 남부구간이다.
당아래역에서 잠실역까지 이어지는 2호선급행노선은 기존 2호선 노선보다는 구간이 길어질 예정이다.
정차역은 당아래역과 오류역·강남역·선릉역 등에 설치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또 대심도 급행노선을 장기적으로는 현재 계획 중인 경기 GTX와 연결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대심도 철도는 깊이 40m의 지하공간에 철도 급행노선을 건설, 일반 지하철보다 운행속도를 2~3배 높여 시속 100㎞의 속도로 달리는 철도를 의미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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