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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임금제 검토, 공기업·대기업 임금 체계 달라지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7 16:55
2014년 12월 7일 16시 55분
입력
2014-12-07 16:09
2014년 12월 7일 16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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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초반에는 호봉제, 중반부터는 직무·성과급제, 후반부터는 임금피크제를 각각 적용하는 복합 임금 체계를 도입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7일 연합뉴스는 부처 관계자의 말을 빌려, 정부는 복합 임금 체계 마련을 위해 전문가와 노동계로부터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복합 임금 체계는 노동시장의 임금 경직성 완화를 위한 방안으로, 숙련도가 올라가는 입사 후 10년까지는 호봉제를, 성과 등이 본격적으로 차별화되는 11∼20년차는 성과·직무급을, 퇴직이 가까워지는 21년차부터는 임금피크제로 구분해 적용하는 방식이다.
정부는 공기업과 대기업을 중심으로 이같은 임금 체계를 적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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