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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클라라·이태임’ 섹시 3인방 화제..."몸매로 주목, 3년이면 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3 16:46
2014년 11월 13일 16시 46분
입력
2014-11-13 14:21
2014년 11월 13일 14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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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클라라, 이채영, 이태임
‘이채영·클라라·이태임’ 섹시 3인방 화제..."몸매로 주목, 3년이면 끝"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라디오스타’에 이채영이 출연하면서 '1986년 3대 섹시녀'가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채영은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김뢰하, 김원해, 이철민과 함께 '해치지 않아요'특집으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1986년 3대 섹시녀가 있다. 이채영, 클라라, 이태임인데 모두 키가 크고 비율까지 완벽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채영은 “다들 실제로 봤는데 몸매가 다 비슷비슷하다. 그냥 키 크고 다리가 길쭉길쭉한 스타일이다”라고 설명했다.
MC들이 “이태임, 클라라에게 지지 않는다는 것 아니냐”고 지적하자 이채영은 “다 훌륭하다”고 해명하면서, “솔직히 몸매로 주목 받는 건 앞으로 3년 안으로 끝이라고 생각한다. 외모적인 건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채영은 또 “화보나 드라마 속 수영장 장면으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섹시 아이콘이 됐다. 나를 보는 선입견이 될까봐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와 3대 섹시녀 뽑힐 만해” “라디오스타 이채영, 이태임-클라라 몸매 우열 가리기 힘들다” “라디오스타 이채영, 이태임-클라라만큼 자신감 넘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사진= 인스타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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