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헬로비너스, ‘멸공의횃불' 열창...군가 어떻게 알고있지? "평소 연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1 21:32
2014년 11월 11일 21시 32분
입력
2014-11-11 19:45
2014년 11월 11일 19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헬로비너스, ‘멸공의횃불' 열창...군가 어떻게 알고있지? "평소 연습"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군가인 ‘멸공의 횃불’을 열창해 화제가 되고 있다.
헬로비너스는 10일 충남 농산 훈련소에서 열린 ‘제6회 입영문화제’에 참석해 군가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 등을 불렀다.
이날 헬로비너스는 핫팬츠 의상으로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며 신곡 '끈적끈적'을 공연해 군인 팬들을 설레게 했다.
특히 이날 헬로비너스는 갑작스럽게 군가를 불러달라는 사회자의 요청을 받고 흔쾌히 군가를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헬로비너스의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 측은 “헬로비너스는 군 공연을 자주 다니는 만큼 3~4종류의 군가를 평소에도 연습하고 있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이날 육군훈련소 시설을 살펴보고 입영장병들에게 점심 식사를 직접 배식하기도 했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6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싱글 앨범 ‘끈적끈적’을 발표했다. 헬로비너스는 전국 팬 사인회와 지속적인 방송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소식에 네티즌들은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대표 군가 되겠네",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어떻게 알았지?",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멸공의 횃불 요즘 유행가인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사진= 판타지오 뮤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어도어 “다니엘, 전속계약 위반행위 시정 거부…손배소 제기”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연임…“동반성장 속도-AX 거버넌스 확립”
정부, 침해사고 KT에 “전 고객 위약금 면제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