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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사회자 돌발 요청에도 당황하지 않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1 21:02
2014년 11월 11일 21시 02분
입력
2014-11-11 19:29
2014년 11월 11일 1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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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멸공의횃불 사진= 판타지오 뮤직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사회자 돌발 요청에도 당황하지 않고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군가인 ‘멸공의 횃불’을 열창해 화제 되고 있다.
지난 1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서에서 열린 '제 6회 입영문화제'에는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멤버들은 군복 상의에 셔츠를 매치한 센스 있는 무대 의상으로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날 헬로비너스는 군가를 불러달라는 사회자의 요청에 즉석에서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 등 군가를 열창했다.
헬로비너스의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 측은 “헬로비너스는 군 공연을 자주 다니는 만큼 3~4종류의 군가를 평소에도 연습하고 있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이날 육군훈련소 시설을 살펴보고 입영장병들에게 점심 식사를 직접 배식하기도 했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6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싱글 앨범 ‘끈적끈적’을 발표했다. 헬로비너스는 전국 팬 사인회와 지속적인 방송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소식에 누리꾼들은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보기 좋네”,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외우고 다니네 정말”,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대박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사진= 판타지오 뮤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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