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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 홍예슬, 유민상이 영화보자고 하자 "다봤어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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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14:50
2014년 11월 6일 14시 50분
입력
2014-11-06 14:47
2014년 11월 6일 14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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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슬 유민상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화면 촬영
풀하우스 홍예슬, 유민상이 영화보자고 하자 "다봤어요"
개그우먼 홍예슬이 선배 개그맨 유민상과의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는 ‘개그콘서트’ 20기 유민상, 22기 김준현, 23기 류정남, 24기 허안나, 28기 홍예슬이 출연해 개그맨들의 문화에 대해 생생한 토크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 유민상, 김준현, 류정남, 허안나와 함께 출연한 홍예슬은 “막 KBS에 들어갔을 땐데, 유민상 선배가 갑자기 전화해 밥 먹으러 가자고 했다. 안 될 것 같아 동기 조수현을 급하게 불렀다”고 밝혔다.
이어 홍예슬은 “조수현과 같이 갔는데, 갑자기 선배님이 밥 먹지 말고 영화관에 가자고 하더라. 그래서 다 본 영화라고 거절했다. 사실 못 본 영화가 90%였다”고 털어놨다.
이말을 들은 유민상은 “개봉한지 3일밖에 안됐는데 다 봤다더라”며 씁쓸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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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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