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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신축건물 공사현장서 화재, 40여 명 대피 소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5 16:34
2014년 11월 5일 16시 34분
입력
2014-11-05 16:32
2014년 11월 5일 16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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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정보센터 트위터 캡처
목동 건설공사 현장서 화재...전기설비 설치 중 불씨
서울 양천구 목동에 화재가 발생했다.
5일 오후 2시58분쯤 서울 양천구 목동의 신축건물 공사현장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현장 관계자 등 4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화재가 난 '목 5동 통합청사' 건설 현장은 지난 2003년 통합청사 건립 결정 이후 10년 만인 2013년 8월 어렵게 첫 삽을 떴기 때문에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 크다.
소방당국은 건물 6층 천장에 전기설비를 설치하던 중 불티가 바닥에 떨어져 불이 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증언 등을 참고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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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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