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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 투병’ 황혜영, “남편 김경록 동갑인데 연하라 주장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5 15:55
2014년 11월 5일 15시 55분
입력
2014-11-05 15:49
2014년 11월 5일 15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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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뇌종양 투병 김경록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뇌종양 투병’ 황혜영, “남편 김경록 동갑인데 연하라 주장한다”
황혜영 뇌종양 투병 김경록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재혼으로 오해를 산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4일 방송에서는 ‘연예계 사장님 특집’ 2탄으로 황혜영-김경록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황혜영은 “내 이름을 포털사이트에 검색하면 ‘전 남편’이라는 연관검색어가 뜬다. 왜 뜨는지 모르겠다”고 입을 열었다.
황혜영은 “혼기가 꽉 찬 결혼이라 그런지 ‘이 정도 나이면 한번 다녀온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어 황혜영은 남편 김경록에 대해 “남편은 머리카락의 반이 흰 머리다. 나이는 나와 동갑인데 남편이 나보다 생일이 한 달 늦다고 연하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황혜영은 2011년 10월 통합민주당 전 부대변인 김경록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황혜영은 지난해 12월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황혜영 재혼설 해명을 본 누리꾼들은 “황혜영 뇌종양 투병 김경록, 건강 빨리 회복하시길...” “황혜영 뇌종양 투병...남편 김경록 멋있다” “황혜영 뇌종양 투병 김경록, 행복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황혜영 뇌종양 투병 김경록.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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