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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모빌’ 쏘울, 교황청 전달…서울대교구에도 전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9-02 14:50
2014년 9월 2일 14시 50분
입력
2014-09-02 13:14
2014년 9월 2일 13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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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DB
기아자동차가 교황 방한 의전차량 3대를 기증한다.
기아차 2일 서울시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에서 조규만 교황방한위원회(이하 교황방한위) 집행위원장, 이삼웅 기아차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 당시 지원한 쏘울 3대를 교황방한위에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
교황방한위는 이번에 기증 받은 쏘울 3대 중 2대는 교황청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머지 1대는 천주교 측에서 신도 및 일반인들이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전시할 계획이다.
쏘울은 평소 작은 차를 선호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의중에 따라 지난달 14일부터 18일까지 4박5일의 방한 기간 동안 의전차량으로 제공됐다.
한편 쏘울과 함께 교황 의전차량으로 지원된 후 이미 교황방한위에 기증된 싼타페와 카니발 퍼레이드 차량 2대는 향후 교황이 참석하는 아시아권 행사에서 계속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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