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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천수. 박주영 옹호…“팀 내 박주영 만한 킬러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3 13:39
2014년 6월 23일 13시 39분
입력
2014-06-23 13:29
2014년 6월 23일 13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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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박주영 홍명보 라디오스타’
이천수가 홍명보호의 원톱 박주영을 옹호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전파를 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비나이다 8강’ 특집편으로 방송인 김현욱,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유상철, 이천수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박주영 선수가 러시아전에서 욕을 많이 먹었다”고 입을 뗐다.
이에 이천수는 “박주영이 위에서부터 수비를 해줬기 때문에 뒷선에 있는 수비들이 안정이 되고 침착한 경를 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자신에 맞는 플레이를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천수는 “아직까지 팀 내 박주영 만한 킬러는 없다”며 박주영을 옹호했다.
‘이천수 박주영 홍명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천수 박주영, 오늘 경기 봤으면 그런 말 못할 텐데” , “이천수 박주영, 알제리전에서 박주영 보이지도 않던데” , “이천수 박주영, 경솔한 발언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천수는 홍명보 감독의 전술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평소와 다르게 말을 아껴 폭소를 유발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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