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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한국·베트남 합작 오디션 심사위원 발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1 11:02
2014년 2월 21일 11시 02분
입력
2014-02-21 10:59
2014년 2월 21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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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 동아닷컴DB
가수 백지영이 한국과 베트남의 합작해 만든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롯데 브이케이 팝 슈퍼스타(LOTTE VK-POP SUPERSTAR)’의 심사위원으로 발탁됐다.
‘롯데 브이케이 팝 슈퍼스타’는 한국의 (주)레인보우브릿지에이전시와 베트남의 (주)VNK가 공동으로 제작하고, 롯데그룹이 메인으로 후원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베트남 현지에서 예선과 본선을 걸쳐 뽑힌 15여명의 합격자가 한국으로 건너와 레인보우브릿지의 케이팝 양성 시스템을 통해 맞춤형 트레이닝과 프로듀싱을 받는다.
최종 합격자는 프로듀서 김도훈의 곡으로 베트남에서 데뷔를 하게 되는 형태로 진행된다.
백지영은 본선 최종 라운드에서 한국행 티켓을 거머쥘 행운의 주인공들을 선정하기 위한 심사위원으로 나설 예정이다.
앞서 백지영은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 K’와 ‘보이스 코리아’ 시즌 1, 2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심사위원과 코치의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롯데 브이케이 팝 슈퍼스타’에서도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 노하우를 전수해줄 예정이다. .
24일 베트남으로 출국해 프로그램 제작발표회에 참석한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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