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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시절’ 제작사, “황수정 등 캐스팅 확정 아냐”
동아닷컴
입력
2013-12-13 11:45
2013년 12월 13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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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의 제작사 측이 연기자 캐스팅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참 좋은 시절’의 제작사 삼화네트웍스는 12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황수정을 포함한 여러 연기자들의 캐스팅이 확정되지 않았다. 현재 논의 중이며 조만간 캐스팅 작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삼화네트웍스가 야심 차게 준비하고 있는 드라마인 만큼 주인공 선정에 고심을 기하고 있다. 다음 주 안으로 주연배우 캐스팅의 윤곽을 잡고 최종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황수정의 소속사 제이에프엔터테이먼트 측은 “황수정이 ‘참 좋은 시절’ 출연을 확정했다. 19일 대본 리딩에 참여할 예정이다”고 밝힌 바 있다.
황수정 외에도 김희선, 이서진, 2PM 옥택연 등이 출연을 협의 중이다.
‘참 좋은 시절’은 3대 가족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가족극으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의 이경희 작가와 김진원 PD가 의기투합했다.
‘왕가네 식구들’ 후속으로 내년 2월 방송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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