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돌아온 스타, 문세영 다승6위 급상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16 16:12
2013년 5월 16일 16시 12분
입력
2013-05-16 16:10
2013년 5월 16일 16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카오 원정을 마치고 금의환향한 서울경마공원 리딩자키 문세영이 복귀 6주 만에 총 81전 21승을 거두며 다승 순위가 껑충 뛰어올랐다.
문세영의 승률은 무려 25.9%로 네 경주에 한 번 꼴로 우승하공 있다. 복승률은 42.0%. 문세영은 4월 21일 ‘지금이순간’과 서울마주협회장배 대상경주 우승을 거머쥔 데 이어 지난 주말 4승을 수확, 다승 6위로 올라섰다.
전문가들은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조인권, 박태종, 조경호 선수의 3파전 구도인 다승 경쟁에 문세영이 곧 합류할 것으로 예상했다.
스포츠동아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트위터@ajapto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 종전안에 “2027년 1월1일까지 EU 가입” 요구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또 ‘하청’만 죽었다…4명 숨진 광주, 불법재하청-부실 강제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