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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승 도전’ 류현진, 2회말 첫 삼진… LA 0-1 SF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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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6 10:06
2013년 5월 6일 10시 06분
입력
2013-05-06 09:48
2013년 5월 6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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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 동아닷컴DB
미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시즌 4승에 도전하고 있다.
류현진은 6일(한국시간) 오전 9시,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시작된 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2회말 현재 LA 0-1 SF.
▽류현진은 1회와 달리 2회말 수비는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처리했다. 첫 타자 기에르모 키로스를 중견수 뜬공, 8번타자 브랜든 크로포드는 유격수 땅볼, 9번타자 투수 맷 케인은 삼진 아웃. 오늘 첫 삼진이다.
▽류현진은 1회말 등판하자마자 3타자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무사 만루의 위기를 맞았으나 뛰어난 위기관리능력으로 1실점으로 잘 막아냈다.
4번 타자 버스터 포지에게 3루 땅볼을 유도해 3루 주자를 홈에서 잡아낸 후 5번 타자도 유격수 땅볼을 끌어냈다. 하지만 병살처리가 안 됐다. 1루 주자를 2루에서 포스아웃 시킬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첫 실점. 류현진은 6번 타자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1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류현진은 지난달 3일, 메이저리그 첫 선발 등판이었던 샌프란시스코전에서 3실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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