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잭 리처’ 톰 크루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rray
업데이트
2013-01-10 11:23
2013년 1월 10일 11시 23분
입력
2013-01-10 10:27
2013년 1월 10일 10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로자먼드 파이크-톰 크루즈
톰 크루즈 내한 첫마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배우 톰 크루즈가 한국 관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톰 크루즈는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잭 리처’ 기자간담회에서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어제 늦은 시각에도 불구하고 공항에서 함께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 서울에 다시 오게 돼서 좋고 ‘잭 리처’를 홍보하게 돼 흥분된다”라고 말했다.
톰 크루즈가 주연한 새 영화 ‘잭 리처’는 리 차일드의 동명의 베스트셀러가 원작으로 톰 크루즈가 주연 뿐 아니라 제작에도 참여함으로서 작품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쏟았다.
‘잭 리처’는 도심에서 저격수에 의해 시민들이 살해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용의자의 의뢰를 받은 해결사 잭 리처가 의문의 사건을 파헤치는 내용의 액션 영화다.
톰 크루즈는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로잘먼드 파이크를 비롯해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내한해 기자회견과 부산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소화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훈련병 사망사건’ 중대장 정식 입건…경찰 조사 출석 요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벌써 이러면” 10일 빠른 폭염주의보… 올여름 더 덥고 더 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외유성 출장 모자라 484만원 주고 여행사에 보고서까지 맡긴 지방의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