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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내 몸에서 생선냄새…콤플렉스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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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1 10:39
2013년 1월 1일 10시 39분
입력
2013-01-01 10:34
2013년 1월 1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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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 신년특집에 출연하는 이영자. 사진제공 | KBS
‘이영자, 힘겨웠던 학창 시절 고백’
개그우먼 이영자가 웃음 뒤에 감춰진 힘겨웠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전했다.
이영자는 최근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 신년특집 녹화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 “어릴 적부터 냄새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영자는 “초등학교 때부터 생선 장사 하시는 어머니 일을 도왔다. 중학교 때는 짐 자전거에 생선을 싣고 배달을 나갔었다. 내가 배달을 가지 않으면 어머니가 해야 했기에 내가 계속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이어 이영자는 “그러다 보니 항상 내 몸에서는 생선냄새가 났고, 냄새에 대한 콤플렉스가 생겼다. 그리고 그런 자격지심 때문에 친구들과 싸움을 하기도 했었다”고 털어놨다.
또 이영자는 “어릴 때부터 짐자전거를 몰다보니 어깨가 넓어지기도 했다. 아마 승우 씨, 수근 씨, 재훈 씨보다 넓을 것이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영자는 22일 진행된 2012 KBS 연예대상에서 2년 연속 쇼·오락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아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1월 1일 밤 11시 20분 방송.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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