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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바이브 루시드폴, 세종문화회관 제야음악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2 14:01
2012년 12월 12일 14시 01분
입력
2012-12-12 13:51
2012년 12월 12일 1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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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와 정재형, 루시드폴, 바이브 등 감성 짙은 음악으로 사랑받는 가수들이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제야음악회를 갖는다.
이들은 이날 오후 6시30분, 10시30분 2회에 걸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각각 ‘고맙다 2012’, ‘설렌다 2013’이란 제목으로 공연한다.
6시30분에 열리는 ‘고맙다 2012’에서는 이소라, 루시드폴, 바이브가 출연하고, 10시30분에 열리는 ‘설렌다 2013’에는 이소라, 정재형, 이정이 출연한다.
아울러 서울시 산하 예술단인 서울시무용단과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이 출연한다. 또한 2003년 창단된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
이번 제야음악회를 기획한 에스에이커뮤니케이션 측은 “2012년 마지막 날, 대중음악과 순수예술의 하모니로 꾸며지는 이번 제야음악회는 한 해 동안 있었던 반목과 갈등을 화합과 소통으로 극복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문의 070-4012-6887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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