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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신보라, 유이 섹시춤 맞서 쩍벌춤…‘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9 09:50
2012년 11월 19일 09시 50분
입력
2012-11-19 09:39
2012년 11월 19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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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생활의 발견’ 방송 캡처
‘유이, 개그콘서트서 섹시춤… 신보라 굴욕’
개그우먼 신보라가 애프터스쿨 유이의 섹시 춤 대결을 벌였다.
유이는 18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생활의 발견’에 송준근이 새 여자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신보라는 유이에 “어떻게 이렇게 발육이 좋아요?”라고 물었고, 송준근은 “유이는 수영했어. 물속에선 인어야”라며 자랑을 늘어놓았다.
이어 신보라와 유이는 섹시 댄스 대결을 펼쳤다. 유이는 애프터스쿨의 ‘플래시 백’ 음악에 맞춰 쩍벌춤과 웨이브 등 섹시 춤을 췄다. 특히 트레이드마크인 ‘꿀벅지’를 드러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보라도 질 수 없었다. 무대 중앙에 선 신보라는 쩍벌춤을 추는 듯 하다가 개다리 춤이 됐고, 이 모습을 본 종업원 김기리는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라며 그의 춤을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신보라의 주술에 걸린 유이는 송준근의 뺨을 때려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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