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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투포케이, 데뷔 음반 앨범 판매 1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3 12:09
2012년 9월 13일 12시 09분
입력
2012-09-13 11:26
2012년 9월 13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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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그룹 투포케이
신인그룹 투포케이(24K)가 데뷔 앨범 판매 순위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13일 첫 번째 미니앨범을 내놓은 투포케이가 교보문고 핫트랙스 앨범 판매순위 1위에 올랐다.
신인그룹으로서 발매 당일 앨범 판매 순위 1위에 오른 것은 이례적인 일로 꼽힌다.
그만큼 이들의 실력이 남다른 것임을 보여준다.
코리 석준 기수 성오 대일 병호 등 6명으로 구성된 그룹 투포케이는 팀의 리더인 코리를 비롯해 멤버 전원이 보컬이자 춤꾼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춤과 음악적 실력을 내세우며 외모 위주의 아이돌 그룹과는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
첫 번째 미니앨범에서 보컬을 맡고 있는 코리 석준 기수 성오 등 4명의 멤버는 6월 포케이(4K)라는 보컬그룹으로 어쿠스틱 팝 ‘Rocking Girl’을 타이틀곡으로 한 첫 미니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또 힙합그룹을 추구하는 투케이(2K)의 멤버인 대일과 병호는 데뷔 전부터 랩과 춤으로 이름을 날렸던 춤꾼이다. 1년 6개월의 혹독한 트레이닝 과정을 거쳐 세상에 나온 이들은 오로지 실력만이 성공의 지름길이라는 신념으로 실력을 쌓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첫 번째 미니앨범에는 ‘빨리와’ 등 4곡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곡 ‘빨리와’는 파워풀한 댄스 그루브를 바탕으로 스탠더드 팝, 트랜스, 덥스텝 등의 요소에 국내에는 아직 덜 알려진 인더스트리얼이라는 장르를 복합적으로 결합한 강렬한 댄스곡이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트위터 @tadada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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