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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눈물, 자폐아 아들위한 父 열창에 눈물 펑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1 14:27
2012년 9월 1일 14시 27분
입력
2012-09-01 14:23
2012년 9월 1일 14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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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눈물.
이하늘 눈물 펑펑
'슈퍼스타K4'의 지역 오디션 심사위원 이하늘이 눈물을 흘렸다.
지난 31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에는 자폐아 아들에게 용기를 전하기 위해 참가한 은종엽 씨가 등장했다.
은종엽 씨는 "아들이 3살 때 자폐아 판정을 받았다. 사업에 실패해 교육도 제대로 못 시켜줬다"며 "아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나왔다"며 오디션 참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은종엽은 아들을 위해 열창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이하늘은 결국 눈물을 쏟았다. 감정에 복바쳐 심사평을 제대로 말하지 못했다.
은종엽은 '슈퍼스타K4'에 비록 불합격 판정을 받았지만 합격티셔츠를 받고 아들과 즐거워했다.
사진출처|Mnet '슈퍼스타K4'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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