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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진요’ 벌써 15만명…과거 행적 밝히기, 보이콧까지 ‘거센 후폭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30 22:19
2012년 7월 30일 22시 19분
입력
2012-07-30 22:12
2012년 7월 30일 22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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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진요’ 벌써 15만명…과거 행적 밝히기, 보이콧까지 ‘거센 후폭풍’
티아라의 멤버 화영의 퇴출 논란의 후폭풍이 거세다.
티아라의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3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티아라 멤버 화영을 계약 해지한다고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티아라를 보좌하는 19명 스태프(스타일리스트 5명, 헤어&메이크업 7명, 현장매니저 5명, 팀장매니저 2명)의 볼멘소리에 의견 수렴, 멤버 화영을 자유계약 가수 신분으로 조건 없이 계약 해지한다”고 타당성을 내세웠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이를 순순히 받아들이지 않고 안티까페를 개설하고, 티아라 멤버들의 프로그램 출연에 보이콧을 하며, 과거 티아라 멤버들의 행적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올리는 등 강하게 의견을 표하고 있다.
특히 ‘티아라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라는 의미의 ‘티진요’ 까페가 개설되 현재 오후 10시 가입 멤버만 15만 명에 이르고 있다.
까페 글 가운데 화영의 왕따설에 대한 게시글들이 다수 올라오고 있으며, 조회수와 댓글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이 반영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번 사건에 대해 “진실을 밝혀달라”는 궁금증 표하는 한편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이다”고 분노를 표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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