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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래, 美 진출곡 ‘live my life’로 힙합 본고장 뒤흔들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3 10:33
2012년 6월 13일 10시 33분
입력
2012-06-13 10:29
2012년 6월 13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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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미래. 스포츠동아DB.
'윤미래 'live my life', 현지반응 뜨거워'
윤미래의 미국 진출에 청신호가 커졌다.
13일, 힙합 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FarEeatMovement)의 네 번째 정규앨범 '더티 베이스(Dirty Bass)'가 공개됐다.
이와 함께 윤미래가 피처링한 파이스트 무브먼트(FarEeatMovement)의 신곡 'live my life'(리브 마이 라이프) 리믹스 버전이 현지 팬들의 반응을 얻었다.
현지 팬들은 "윤미래의 랩은 정말 놀랍다", "멋지다", "최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극찬했다.
이 곡에는 윤미래 이외에도 래퍼이자 그의 남편인 타이거JK와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함께 피처링 가수로 참여했다.
윤미래가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 화제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9월에는 미국 음악 웹사이트 '엠티비 이기'가 선정한 '전 세계 최고 여성 래퍼'에서 톱12에 선정됐다.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케이팝 나이트 아웃 앳 뮤직 매터스(K-POP Night Out at Music Matters)’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윤미래는 타이거 JK와 함께 '한국의 제이지와 비욘세'라는 극찬을 받았다.
한편 파 이스트 무브먼트는 재미동포가 주축이 된 4인조 남성 힙합그룹으로, 2010년 ‘라이크 어 지 식스’로 한국계 최초로 빌보드 싱글차트 1위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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