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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일 “국회의원? 할 일 없어서 했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2 22:43
2012년 3월 12일 22시 43분
입력
2012-03-12 21:15
2012년 3월 12일 2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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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성일이 국회의원에 출마한 이유를 밝혔다.
신성일은 MBN ‘충무로 와글와글’ 특집 편에 출연해 “영화 외에 다른 일은 생각해 본 적이 없다”라고 털어놨다.
이어“국회의원에 출마했던 것도 영화에서 불러주지 않으니 할 일이 없어서 했다”는 발언으로 5MC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 논란이 되었던 “나는 바람둥이가 아니라 로맨티스트다” 등의 발언에 대해서도 자신의 신념을 솔직하게 이야기 했다.
그리고 “자서전에서 밝힌 故 김영애와의 러브스토리가 곧 바람을 피웠다는 것이 아니냐”는 5MC의 반응에 “딴 살림 차렸던 적이 없으니 당당하다. 아내와 애인은 별개”라고 주장했다.
신성일은 “아내 엄앵란은 집안의 기둥이고 나의 영원한 동지이며 사랑하지 않았다면 이혼했지 않았겠냐”라고 변함없는 신뢰를 드러내기도 했다.
끊임없는 거친 발언으로 화제의 중심이 된 신성일은 “무관심보다는 안티가 낫다”는 대범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MBN ‘충무로 와글와글’은 12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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