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금발 미소년’ B.A.P, 이기적인 ‘기럭지’ 모델 포스 발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4 10:25
2012년 2월 14일 10시 25분
입력
2012-02-14 10:04
2012년 2월 14일 10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인 그룹 B.A.P
신인 그룹 B.A.P(비에이피)가 미소년으로 변신한 화보를 공개했다.
14일 공개된 매거진 ‘퍼스트룩’(1st Look) 온라인 화보에서 B.A.P(비에이피)는 데뷔곡 ‘WARRIOR(워리어)’에서 보여준 강렬한 전사 이미지에서 180도 변신해 풋풋한 감성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에서 B.A.P(비에이피)는 만화에서 갓 나온 듯한 금발의 미소년 콘셉트로 트렌디한 패션을 소화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리더 방용국은 무대에서 보여준 카리스마와 달리 ‘훈남 선배’를 연상시키는 흰 티에 청재킷을 입고 환한 미소를 보여 소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막내 젤로는 빨간 이어폰과 흰 셔츠를 매치했으며 볼에 바람을 넣은 귀여운 표정을 선보였다.
영재, 대현, 힘찬, 종업도 블랙과 화이트 계열의 톤으로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하며 우월한 기럭지를 과시했다.
한편 B.A.P는 현재 음악 방송 활동을 위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맞춤형 아기 쇼핑”…시험관 아기 ‘등급’ 매기는 부부들
90분 걸리던 주사를 5분만에… 셀트리온, ‘피하주사’ 개발 나서
김민석 “서울시장 저 말고도 좋은 결과…李 정원오 칭찬은 개인적 소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