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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품달’ 대비 김선경, 촬영장 가는 길 시속 200km로 달리다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2-10 17:52
2012년 2월 10일 17시 52분
입력
2012-02-10 17:32
2012년 2월 10일 17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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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경. 이훈구기자ufo@donga.com
“김선경 시속 200km로 달려 매니저가 무서워 할 정도.”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해품달)’에 인자한 대비 한씨로 출연 중인 김선경이 스피드 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김선경이 채널A 영화토크쇼 ‘무비홀릭’에 출연해 스피드광이라고 밝혔다.
‘해품달’ 촬영을 위해 지방을 오가는 날이면 매니저 대신 직접 운전대를 잡고 시속 200km로 달린다고. 이런 카리스마 때문에 붙은 별명은 다름 아닌 ‘김다르크’. 평소 소신 있게 할 말 다하고 불의를 못참는 성격 탓에 붙여졌다고 한다.
또한 김선경은 이날 방송에서 뮤지컬 무대 위 실수담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선경은 일본에서 뮤지컬 공연을 하루 앞두고 축구 경기를 응원하느라 목이 쉬어 다음날 노래를 부를 수 없는 지경이 됐다고 한다.
솔직한 모습이 빛나는 배우 김선경의 이야기는 채널 A 영화 토크쇼 ‘무비홀릭’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무비홀릭’ 19금(禁) 버전은 2월 12일 새벽 1시 10분에, 본방송은 2월 12일 오전 11시 방송 된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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