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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절반 “자녀에게 직업 물려주기 싫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1-05 12:11
2012년 1월 5일 12시 11분
입력
2012-01-05 09:45
2012년 1월 5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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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절반 이상은 자신의 직업을 자녀가 물려받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5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국제 리크루팅 기업인 몬스터 월드와이드가 공동으로 국내 직장인 6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의 53%가 '내 직업을 자녀가 갖는 것은 부정적'이라고 답했다.
자녀의 직업으로서 선호하는 업종으로는 공무원(19.8%)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의사·간호사'(12.2%), '판사·변호사'(9.8%), '초중고등학교 교사'(7.8%) 등도 선호 직장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자녀가 연예인(2.6%)이나 운동선수(2.8%)가 되길 희망하는 직장인은 소수에 그쳤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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