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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프렌드, 신곡 컴백무대서 바지찢어지는 사고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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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9 14:11
2011년 12월 9일 14시 11분
입력
2011-12-09 13:58
2011년 12월 9일 1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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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신곡 ‘내가 갈게’를 발표한 남성그룹 보이프렌드가 이날 가진 첫 방송무대에서 바지가 찢어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보이프렌드의 멤버 민우는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스튜디오에서 열린 Mnet ‘엠 카운드타운’에서 ‘내가 갈게’를 부르며 춤을 추던 중 바짓가랑이가 찢어졌고, 이 장면이 그대로 방송됐다.
문제의 장면은 방송 직후 누리꾼들에게 캡처 돼 온라인에 퍼지면서 “끝까지 평정심을 잃지 않은 민우가 대견하다” “얼마나 격렬하게 춤을 췄으면” “그래도 너무 웃기다. 귀엽다”는 다양한 반응이 나타났다.
보이프렌드는 카라의 히트곡을 만든 작곡팀 스윗튠이 작곡한 ‘내가 갈게’로 활동을 벌여나갈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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