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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처가댁 루머 해명 “가난이 무서워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23 15:16
2011년 8월 23일 15시 16분
입력
2011-08-23 11:24
2011년 8월 23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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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탁재훈이 처가댁과 관련한 소문에 재치있게 해명했다.
22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는 ‘김수미와 철부지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배우 김수미, 신현준, 탁재훈, 임형준, 정준하가 출연했다.
이날 ‘골방토크’ 코너에서는 ‘가장 듣기 싫은 질문’이란 제목으로 게스트들이 순위를 매겼다. MC 유재석은 탁재훈에게 “가장 많은 듣는 말이 뭐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임형준은 탁재훈을 대신해 “탁재훈에 대해 나에게 사람들이 많은 묻는 것이 ‘탁재훈 씨 처가가 정말 부자에요? 처가에서 다해준다면서요?” 등의 질문을 많이 한다” 라고 답했다.
이어 임형준은 “내가 알기에는 한 번도 도움받은 적이 없다. 본인도 잘 버는데 굳이 처가 덕을 볼 필요가 있나?”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장인어른에게 “굳이 주신다면 사양하지 않겠다. 요즘 같아선 받고 싶다. 제일 무서운게 가난이다”라며 즉석 영상편지를 띄워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탁재훈은 지난 2001년 7살 연하의 이효림 씨와 결혼했다. 당시 이효림 씨는 프랑스와 영국에서 순수미술과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H식품 회장의 셋째 딸로 알려졌다.
사진 출처 | MBC 방송 캡처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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